미국산 밀 선물가격은 6주래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며 혼조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함. 주요 밀 수입국인 이집트의 입찰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나, 미국 밀은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경쟁력이 없는 것으로 전망됨. 더불어 봄 밀에 대학 수확 또한 가격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됨.

환율 : 184.45달러=215,677원(매매기준율1,169.3원)

출처 : 농촌경제연구원 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