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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밀을 중장기적으로 연구, 대책 마련을 통해 우리밀 육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연구개발기관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밀을 전문으로 다룰 연구전담팀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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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우리밀’ 건강과 맛 살려 ‘구사밀생’ 이끌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0771#0ARs
출처 : 2019년 5월 29일 전라일보 / 홍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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