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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풀’ 농민위원회에 분야별 인사 고루 포진
국산밀산업협회   2017-05-15 239

‘인재풀’ 농민위원회에 분야별 인사 고루 포진

 

농업계의 문재인 사람들

최규성·신정훈·김현권 ‘3人’ 위원회 이끌며 농촌 표심 잡아   

정명채 대표, 농정공약 밑그림 김인식 전 청장, 대선 승리 온힘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선거캠프에 참여한 인사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이 문재인정부의 인재풀에 들어가 5년 동안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캠프에는 70개가 넘는 위원회가 활동했다. 이중 농정공약 발굴과 농업계 인사 영입을 주도한 ‘농민위원회’가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의 농업계 인재풀로 분류된다. 참여정부 인사들과 농민단체, 전문가 그룹, 당 안팎 인사들이 고루 포진해 있다. 

  최규성 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신정훈 전 의원, 김현권 의원이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이끌었다. 참여정부의 초대 청와대 농어촌비서관을 지낸 정명채 농어촌복지포럼 대표는 농정공약의 밑그림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표의 뒤를 이어 농어촌비서관을 지낸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은 ‘현장농어업포럼’을 꾸려 바닥 농심의 문 대통령 지지를 이끌어냈다. 김영춘·김종민·송기헌·안호영·위성곤·김한정 의원과 김우남·이우재·이길재·김영록·배기운·김승남·강동원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의 정치권 인맥으로 분류된다. 

  공직자 출신으로는 참여정부의 첫 농림부 차관을 지낸 김정호 전 한국사료협회장의 이름이 보인다. 또 임수진 전 전북 진안군수, 강완묵 전 〃 임실군수, 송영선 전 〃 진안군수, 이강수 전 〃 고창군수, 고현석 전 전남 곡성군수가 위원회에 참여했다. 박종재 전 광주원예농협 조합장과 조현선 전 경기 안성 고삼농협 조합장도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동참했다. 

  위원회에는 농민단체장 출신도 여러명 포진했다. 서정의·김진필 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준기 전 한국4H본부 회장, 이행도 전 한국4H중앙연합회장, 주형로 환경농업단체연합회장과 이상국 전 회장이 대표적이다. 오랫동안 농민운동에 매진한 강기종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 정재돈 전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 정기환 국민농업포럼 상임대표, 이병호 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이정찬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의 이름도 눈에 띈다. 

  시민단체에서는 신동헌 도시농업포럼 대표, 배옥병 희망먹거리네트워크 대표가 위원회에 참여했다.

  이밖에 위원회 실무진으로 참여한 이재수 전 춘천인형극제 이사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 보좌관도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김상영 기자

 

출처 :  농민신문(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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