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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산밀 전량 계약 재배 '눈길'
국산밀산업협회   2016-11-25 696

 

2016 전남도 농산시책 시군 평가서 '최우수상' 
농가 경영안정·안정적 생산 유통기반 확충 호평 
 

전남 해남군이 2016년 전라남도 농산시책 시군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쌀 적정생산 추진 등 6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실시된 가운데 군은 올해 쌀 수급안정을 위해 논벼 재배면적을 지난해에 비해 1636ha, 7.6% 줄이고 162.3ha 면적을 콩과 사료작물 등 타 작물로 전환하는 등 쌀 적정 생산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벼 공동육묘 비율을 전체의 33%, 6580ha까지 늘리고 지역내 전역에 걸쳐 공동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농가의 경영 안정에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보리 수매제 폐지에 따라 대체작목으로 우리밀 재배를 적극 추진, 전국 최대면적인 1344ha에 이르는 국산밀을 전량 계약 재배함으로써 안정적 밀 생산 및 유통기반을 확충해 오고 있다. 

밀을 포함해 군의 맥류 재배는 5214ha로 지난해에 비해 14% 증가하며 농한기 대체작목 육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겨울철새들이 찾는 고천암호와 금호호, 영암호 주변의 볏짚을 존치하는 생물 다양성관리계약 사업 249ha 추진, 녹비작물 777ha 재배 등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시책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전라남도 농산시책 우수 시군 평가는 식량작물의 안정생산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온 기관 및 경영체 등을 선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시책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6일 전라남도청 농림축산식품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며 군은 전국 농산시책 평가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정찬남 기자  

출처 : 시민일보(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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