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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색깔 있는 우리 밀 ‘아리흑’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리흑은 ‘흑자색(검붉은색)’을 띠면서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아리흑은 건강 기능 성분인 안토시아닌, 탄닌, 폴리페놀 성분이 일반 밀보다 많이 함유돼 있고, 항산화 능력도 10배가량 높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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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190646619214168&mediaCodeNo=257&OutLnkChk=Y
출처 : 2018년 5월 30일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항산화 효과 10배 국산 밀 개발…수입대체효과 클 듯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530003100038/?did=1825m
출처 : 2018년 5월 30일 연합뉴스TV 강창구
‘색 다른’ 우리밀 나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91608001&code=920100
출처 : 2018년 5월 29일 경향비즈 윤희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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