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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4)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한 공익형 직접지불제 도입방안 심포지움
국산밀산업협회   2012-07-04 1604

 

  국내 최고의 밀 주산지를 지역구로 갖는 민주통합당 우윤근 의원과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 그리고 (사)국산밀산업협회와 (사)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가 7월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내 식량자급률 향상과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한 공익형 직접지불제 도입방안’을 주제로 한 심포지움을 공동 주최한다.

  농업인들에게는 중요 소득 작목 중 하나인 우리밀이 최근 국내 소비가 부진하면서 2012년 6월말 현재, 6만 톤 이상의 재고가 쌓여 있는 실정이다.

  우리 밀 재고량이 증가한 것은 국제 곡물시장에서 수입 밀의 가격이
하락 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국내산 밀 소비가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2015년 10% 자급률 실현을 목표지방자치단체와 지역농협 등이 우리 밀 생산에 적극적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또 보리 수매가 중단 되면서 농업인들이 밀 재배로 몰렸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밀과 수입 밀 가격차가 벌어지면서,
소비자들에게 우리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할 제2차 가공업자와 식도락업체들이 우리 밀에 대한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제품 원료로 사용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 밀 소비확대는 제2차 가공업자와 식도락 업체들이 원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 밀에 대한 가격부담을 최소화는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다.

  제2의
주식으로 평가되고 있는 우리 밀의 안정적인 생산은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시급히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5년 10% 자급률 목표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밀 산업의 구조 진단을 통해 당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은 자국산 밀에 대해 직접지불제를 도입해 자국산 밀과 수입산 밀의 가격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품질 제고 노력, 그리고 다양한 식재료로 밀을 활용하여 14%의 자급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심포지엄 주최 측에서는 이날 개최되는 우리밀 심포지엄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출처 :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9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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