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산밀산업협회
통합검색 처음으로사이트맵 즐겨찾기 추가
협회소개 창립선언문
오늘 우리는 농업·농촌·농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소중한 생명의 밥상을
우리 것으로 차림으로써 국민에게 제2의 식량인 밀의 자급률을 높여 국가식량
자급률 향상에 기여 할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나라는 식용으로 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밀이 년간 200만톤에 이릅니다.
우리에게 땅이 없기 때문입니까 밀 농사를 지을 농업인이 없기 때문입니까?
겨울철 아무것도 심지 않고 놀리는 경지면적 중 50만 ha에 밀을 심으면 우리는
비싼 외화를 낭비하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100% 밀 자급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1991년 우리밀 살리기 운동이 시작된 이래 20년 동안 힘들고 고독하게 우리밀을 생산해 오신 농업인이 있었습니다.
품질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 우리밀을 소비해주신 많은 국민들이 계십니다. 자급률 1%를 달성하는데
20년이 걸렸고 자급률 10%를 달성하기까지 얼마나 큰 시련이 닥쳐올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놓지 않고 묵묵히
달려갈 때 희망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희망의 중심에 밀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밀을 가공· 유통하는 건강한 기업과
우리밀을 찾아 주시는 소비자가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로 만났고 하나가 되고자 합니다.

밀을 생산하는 농업인은 수요 업체에서 요청한 고품질의 밀을 생산해드릴 것이고 밀을 가공 · 유통하는 기업은 국민건강에
유익한 맛있는 밀 제품들을 개발하여 공급해 드릴 것입니다. 밀의 수급 조절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밀을 수확 후 보관할 수 있는 생산기반이 열악합니다. 수요시장에서 요청한 밀을 생산하더라도 보관 할 곳이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 농촌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현실에서 밀을 생산하는 주산지에 건조 보관 설비가 많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정부 ·
지자체에 정책을 개발하여 건의 하겠습니다.

안전한 우리밀· 소중한 우리밀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찾고 애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소비 확대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밀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힘으로 자조금을 조성하여 국산밀의 우수성을 끊임없이 홍보함으로써 소비 활성화의 근간이 되겠습
니다.

밀의 주원료로 한 가공제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먹거리에 대하여 많은 국민이 불신을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밀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내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책임감으로 안전한 우리밀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밀을 지켜온 운동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며
기업과 국민이 하나되는 국산밀 산업화를 선언합니다. 그 첫걸음은 생산과 소비의 균형입니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의 확보
입니다. 우리밀을 생산ㆍ가공ㆍ유통ㆍ소비하는 주체가 하나되어 국산밀을 산업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과 식량
자급률 향상에 기여 하겠습니다.